남포동 2층에 위치한 스웨디시샵 방문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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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전에 갔다가 실장이랑 매니저 싸가지 없어서 걸렀던 곳
간만에 약속 생긴 김에 급달했다가 또 피 보고 옴.
카운터에 50대 초반 아주머니가 앉아
계셔서 순간 도망칠까 했는데 그냥 들어간 게 화근이었음.
코스는 60분 11만원짜리 끊고 들어갔는데
케어 방식이 건식 조금 하다가 오일 바르는 방식임
감성은 하나도 없고 건식 마사지만 대충 배운 듯 어설픔
본인은 열심히 하긴 하는데 나이대나 와꾸 생각하면 솔직히 돈 아깝다는 생각만 듦.
말투도 억센 아주머니 스타일에, 코스 길면
시간이 남아서 싫다느니 혼자 딴소리 엄청 함
반응 안 해주니까 그나마 눈치는 있어서
알아서 입 닫긴 하더라. 케어나 마인드도 완전 함량 미달 수준이라 받는 내내 씁쓸했음.
나오면서 본 다른 매니저는 외모 기준 그나마 나쁘지 않아 보이긴 했는데
그냥 잘못 걸린 듯. 주차장에 안 대고 길가에
잰 노상 주차 딱지까지 끊겨서 기분만 제대로 버리고 옴.
모험하지 말고 그냥 타이 마사지샵 가서 찐으로 피로나 푸는 게 맞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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